🔎스타트업의 런웨이

✔️런웨이(Runway)란 무엇인가?

• 본래 런웨이는 비행기가 이륙하는 활주로를 뜻함
• 기업이 보유 자금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하기도 함
• ex>2억원 보유, 월평균 운영비 2천만원 ⇒ 런웨이 10개월

✔️런웨이를 예측하고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!

• 과거의 지출내역과 사업계획 예산을 자세히 수립해야함
• 수입을 고려한 고정 지출비용(넷 번레이트)
• 수입을 고려하지 않는 고정 지출비용(그로스 번레이트)

✔️런웨이를 확보하기 위한 방법

1. 비용절감
2. 수익모델다각화
3. 정책자금&지원&투자 등 추가자금 수혈
   스타트업에 맞는 정책자금 런웨이 활용법!!!

🔎스타트업 특화 정책자금??

✔️일반 운전자금과 차이는?

• 신보재단, 소공인 자금의 융통은 기존 부채가 없다면 용이함
• 자금 규모가 작고, 추가 증액 조달이 어려움
• 한도에 사업성, 기술성 반영이 적어 스타트업 한도 불리함

✔️스타트업 특화 정책자금(보증)

• 일반운전자금 → 매출기반 평가기준 부적합
• 혁신성 평가기준 적합(사업성, 미래성장성, 기업가치, 기술력 등 )
• 1년 이상의 런웨이 확보 규모의 자금조달 가능(최소 1억 이상)
• 혁신성 지표 달성에 따라 추가 증액조달도 가능

🔎구체적인 특화 자금 유형

💰스텝업 보증

(1)스텝업 준비(Warm-up) 보증(10억원)

(2)스텝업 도전(Scale-up) 보증(20억원)

(3)스텝업 도약(Jump-up) 보증(30억원)

💰2030 스타트업 특화보증(15억원 한도)

💰IP(지식재산)보증

(1)개발자금보증(5억원 한도)

(2)사업화자금보증(10억원 한도)

(3)가치평가보증(10억원 한도)

💰크라우드펀딩 특화보증

💰창업진흥원 특화보증

업력, 업종, 비즈니스모델, 사업화단계, 보유역량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 존재

🔎사전준비가 필요해요

• 기업인증,  지식재산권, 수출, 고용, 정부지원사업 선정이력 등

✔️1차 인터뷰

• '첫인상에는 두번째 기회가 없다'고 합니다.
• 1차 미팅시에 특화자금에 맞는 사업모델인지, 역량과 지표를 갖추었는지 많은 것이 평가됨
• IR피칭, 재무계획, 예상FAQ준비

🔎진행절차

• 대상 여부 평가(비즈니스모델, 역량, 지표), 사업화단계, 자금규모 등 인터뷰 

• 서식 사업계획서(PSST+3개년 추정 재무 등) → 자금규모 타당성 결정
• 필수서류, 혁신성 소명 자료 등

• 실사 : 사업장 내방하여 심층 인터뷰 진행
• 보증 집행 : 보증기관 보증서 발급 → 은행 자금 집행

💡보다 자세한 내용은  [더 알아보기] 블로그 참고 또는 [문의하기]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.